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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 Harbeth Super HL5 Plus·Vincent SV-700 등록일 : 2018/09/11 조회수 :434


<br/>Harbeth Super HL5 Plus·Vincent SV-700  
<br/>드디어 배우자를 만난 하베스의 슈퍼 HL5 플러스  
<br/>글 이종학(Johnny Lee)   2018-09-01 |   지면 발행 ( 2018년 9월호 - 전체 보기 )   
<br/>개인적으로 하베스의 제품들을 좋아하는 터라, 이번 매칭에 관심이 갔다. 주인공은 바로 슈퍼 HL5 플러스에 빈센트의 SV-700. 과연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상당히 궁금했다. 슈퍼 HL5 플러스라는 다소 긴 이름을 갖고 있는 이 제품은, 약 40년 전에 나온, 정확히는 1977년에 발매된 HL-모니터를 기반으로 한다. 이후 HL5로 바뀐 후, 여러 차례 개량이 실시되었다. 예전에 HL5를 사용해본 경험에 따르면, 더 고역 특성이 좋아지고, 개방감이나 스피드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이뤄졌다. 그러나 충실한 중역을 기반으로 한 하베스 자체의 맛은 절대 잃지 않고 있다.
<br/>사실 이보다 아래 기종인 컴팩트 7 계열은 어지간한 인티앰프로 충분히 작동을 하고, 플래그십인 모니터 40 계열만 해도, 아예 하이엔드급 앰프를 붙이기 때문에, 어느 정도 답은 나와 있다. 문제는 본 기를 비롯한, 로하스 계열의 비슷비슷한 사이즈의 제품들이다. 적당한 인티앰프는 없고, 그렇다고 이 정도 스피커에 마구 물량 투입을 할 수도 없고, 참 애매한 것이다.
<br/>본 기는 슈퍼 트위터를 달았다고 하나, 실제로 고역 특성은 20kHz에 그친다. 대신 저역이 40Hz로 떨어진다. 결코 광대역은 아니지만, 대역 밸런스가 좋고, 밀도감이 높다. 하베스 특유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처리하느냐가 관건이 될 수밖에 없다. 이때 만난 SV-700은 여러모로 만족스럽다.
<br/>사실 이 제품은 총 4개의 콘셉트가 포함되어 있다. 진공관, TR, 클래스A, 그리고 클래스AB. 마치 앰프의 백과사전과도 같은 제품이다. 단, 각 방식의 장점을 골고루 끌어모아서, 뛰어난 스피커 구동력과 풍부한 질감, 해상도를 자랑한다. 요즘 국내에 본격적으로 런칭하고 있는데, 개인적으로도 여러 스피커와 매칭해서 인상적인 음질을 경험한 바 있다. 이번 매칭 역시 기대한 이유다. 참고로 출력은 8Ω에 100W, 클래스A 모드로 8Ω에 50W. 또 프리단에 진공관을 써서, 다소 풍윤하고, 안정된 느낌이 듣기 좋다.
<br/>이 조합으로 들은 음은 여러모로 만족스럽다. 슈퍼 HL5 플러스는 개인적으로 분리형에다가 어느 정도 출력이 보장된 앰프를 걸어야 제 실력을 발휘한다고 생각하는데, 본 인티앰프로도 충분하다. 그 점에서 상당한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다. 이 예산을 소스기 쪽에 투자하면 더 재미를 볼 것 같다.
<br/>첫 곡은 아카르도가 연주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3악장. 역시 빈센트의 스피커 구동력이 잘 발휘되고 있다. 고역은 섬세하면서 결코 힘을 잃지 않으며, 개방감도 좋지만 중역대의 밀도감이 잘 떠받치고 있다. 신경질적이지 않으면서도 고상한 느낌의 바이올린. 아카르도의 신묘한 플레이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. 중간중간 폭발하는 오케스트라의 존재감도 잘 포착하고 있다.
<br/>이어서 다이애나 크롤의 ‘'S Wonderful’. 따스한 질감과 풍윤한 느낌이 곡에 품위를 더한다. 보컬은 달콤하면서 멜랑콜리하고, 수려한 오케스트라의 백업은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또 사라진다. 베이스 라인이 분명해서, 곡의 스케일을 멋지게 확장하고 있다. 전체적인 짜임새와 밸런스가 무척 좋다. 럭셔리한 느낌도 절대 잃지 않고 있다.
<br/>마지막으로 앙세르메가 지휘한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중 액트 2. 위태로운 바이올린군의 트레몰로와 함께 오보에의 간절한 솔로가 등장한다. 무희 혼자 고독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. 이윽고 점차 편성이 거대해지고, 흉폭해지면서 화려한 투티로 마무리된다. 그 과정이 일목요연하다. 상당한 흡인력을 가진 음이다. 오디오는 매칭이 알파요, 오메가다. 그런 면에서 슈퍼 HL5 플러스는 정말 멋진 파트너를 만난 것 같다. 이제야 제짝을 만났다고나 할까?
<br/>수입원 다웅 (02)597-4100
<br/>Harbeth Super HL5 Plus   가격 535만원(유칼립투스)   구성 3웨이 3스피커   인클로저 베이스 리플렉스형   사용유닛 미드·우퍼 20cm 래디얼2, 트위터 2.5cm, 슈퍼 트위터 2cm   재생주파수대역 40Hz-20kHz(±3dB)   임피던스 6Ω   출력음압레벨 86dB/W/m   권장 앰프 출력 25W   파워 핸들링 150W   크기(WHD) 32.2×63.5×30cm   무게 15.8kg
<br/>Vincent SV-700   가격 550만원   사용 진공관 12AX7×2, 12AU7×4, 6Z4×1   실효 출력 100W(8Ω), 160W(4Ω)   디지털 입력 Coaxial×1, Optical×1   아날로그 입력 RCA×3, XLR×1   S/N비 90dB 이상   하모닉 디스토션 0.1% 이하   입력 감도 350mV   입력 임피던스 47㏀   주파수 응답 20Hz-20kHz(±0.5dB)   크기(WHD) 43×19.2×43cm   무게 24.2kg   
<br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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